강원 영동 중소기업 4곳, CJ더마켓 입점
핵심 요약
중진공과 CJ제일제당이 강원 영동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기업 4곳이 CJ더마켓 강원도 기획전에 참여하고 입점 계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유망기업 발굴과 공동 마케팅, 판매 성과 분석 및 정책지원 연계를 이어간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CJ제일제당이 강원 영동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13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진공의 지역 우수기업 발굴·지원 역량과 CJ제일제당의 유통·마케팅 채널을 연계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유망기업 발굴과 CJ더마켓 입점, 기획전 참여를 포함한 기업별 맞춤형 판로 지원이다. 라이브커머스와 계절·주제별 공동 마케팅으로 지역 특화상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판매 성과를 분석해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정책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중진공은 기존 지원 대상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 CJ제일제당에 추천했다. 이 과정을 거쳐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과 동광푸드, 상화에프앤비, 참좋은식품 등 4개사가 CJ더마켓 강원도 기획전에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협약식이 열린 13일 CJ제일제당과 CJ더마켓 입점 계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의 CJ더마켓 공동 마케팅은 지난달 말 시작됐으며, 강원도 기획전은 이달 4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중진공은 앞으로 기획전에 참여할 우수 중소기업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다양한 지역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며 강원 영동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