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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 타구에 넘어진 임찬규, 서건창이 살폈다
핵심 요약
서건창의 강습 타구에 LG 선발 임찬규가 놀라 넘어졌다. 서건창은 쓰러진 임찬규의 상태를 걱정하며 살폈다. 두 선수의 장면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4회말에 나왔다.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서건창의 강습 타구에 놀라 넘어졌다. 갑작스럽게 날아온 타구로 투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장면이 경기 도중 펼쳐졌다.
타석에 있던 서건창은 임찬규가 넘어진 뒤 그를 걱정하며 상태를 살폈다. 자신의 타구로 상대 선발투수가 쓰러진 상황에서 임찬규에게 주의를 기울였고, 두 선수가 마주한 순간은 강습 타구로 시작된 긴장된 장면을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이 장면은 키움이 공격에 나선 4회말 첫 타자 승부에서 나왔다. 서건창이 때린 강한 타구에 마운드의 임찬규가 깜짝 놀라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졌고, 직후 서건창이 타석에서 임찬규를 염려하는 모습까지 이어졌다.
고척스카이돔에서 맞붙은 키움과 LG의 경기에서는 강습 타구와 투수의 돌발 상황이 한 장면에 담겼다. 임찬규가 넘어진 직후 서건창이 보인 걱정스러운 반응으로 상황이 마무리되면서, 두 선수의 모습이 경기 중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