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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2번홀 티샷
핵심 요약
강수은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2번홀에서 티샷을 날렸다. 선수들은 얼음주머니를 활용하며 무더위 속 경기를 이어갔다. 총상금 10억원이 걸린 대회는 9일까지 진행된다.
강수은이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2번홀에서 티샷을 날렸다. 대회장은 파72, 6,767야드로 조성됐으며 선수들은 무더위 속에서 2026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일정을 이어갔다.
1번홀에서는 전예성과 박혜준, 이예원, 김민선7이 차례로 힘찬 티샷을 선보였다. 전예성과 박혜준은 티샷을 준비하며 더위를 식혔고, 이예원과 박혜준은 샷을 마친 뒤 이동하면서 미소를 보였다. 전예성은 커다란 얼음주머니를 끼고 다음 지점으로 향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무더위에 대응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박예지는 11번홀에서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린 채 그린으로 걸어갔다. 조아연과 배소현은 1번홀 티샷 후 이동하며 인사를 건넸고, 이가영은 11번홀을 버디로 마친 뒤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총상금 10억원과 우승상금 1억8천만원이 걸린 2026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다. 7일 진행된 2라운드에 이어 대회는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 강수은을 비롯한 출전 선수들은 티샷과 그린 플레이를 이어가며 남은 일정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