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첫 악역 도전 의지…“몰입 부르는 인물 원해”
핵심 요약
강소라가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직 경험하지 않은 악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2023년 ‘남이 될 수 있을까’ 이후 차기작은 공개되지 않았다.
배우 강소라가 지금까지 맡아보지 않은 악역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강소라는 7일 공개된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에서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며, 이제는 피하고 싶은 배역이 따로 없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캐릭터로 악역을 꼽아 연기 변신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강소라는 책 대여점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빌린 뒤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과 연기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연기를 다시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긍정적으로 답했고,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는 마음도 나타냈다. 이어 경험해 보지 못한 역할을 묻자 가장 먼저 악역을 선택했다.
강소라는 시청자가 인물에게 강하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을 만큼 선명한 악역을 맡고 싶다는 구상도 내놨다. 전통시장을 편하게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미움을 받는 배역을 해보고 싶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극중 인물과 상황에 깊게 몰입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단순한 악역 경험을 넘어 강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를 바란다는 의미다.
강소라는 2023년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뒤 현재까지 차기작을 공개하지 않았다. 2020년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작품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기 복귀 의사와 함께 악역이라는 구체적인 희망 배역까지 밝히면서, 향후 어떤 작품과 인물로 시청자를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