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강변북로 공사 차량 충돌 뒤 승용차 전소
핵심 요약
서울 강변북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남성의 승용차가 공사 차량을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튕겨 나간 승용차에 불이 붙어 차량이 전소됐다. 충돌과 화재가 이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2일 오전 0시 12분께 서울 성동구 영동대교 북단 인근 강변북로에서 구리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에 세워져 있던 공사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승용차를 운전한 남성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사 차량과 충돌한 A씨의 승용차는 충격으로 튕겨 나간 뒤 불길에 휩싸였다. 차량에 번진 불로 승용차는 모두 탔지만, 운전자를 비롯해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난 곳은 서울 성동구에 있는 영동대교 북단 주변 강변북로 구리 방향 구간이다. A씨가 몰던 차량이 주행하던 도로에는 공사 차량이 정차해 있었고, 승용차가 이를 추돌하면서 차량 화재로 이어졌다.
이번 사고는 음주 상태로 강변북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정차 중인 공사 차량과 충돌하고,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승용차가 전소한 사례다. 차량 두 대가 관련된 충돌과 화재가 잇따랐으나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