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택시승강장서 관광객 맞이 친절 실천
핵심 요약
강릉시와 개인택시 강릉시지부가 오는 7일까지 강릉역에서 하계 친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친절 응대와 안전 운행, 차량 청결, 관광 안내를 실천한다. 강릉시는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친절·청결·질서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개인택시 강릉시지부가 오는 7일까지 강릉역 택시승강장에서 하계 친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강릉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택시 강릉시지부 회원들은 캠페인 기간 친절한 인사와 응대, 안전 운행과 교통법규 준수, 쾌적한 차량 환경 조성을 실천하기로 했다. 강릉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강릉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장소인 강릉역은 국내외 관광객이 강릉에 도착해 처음 마주하는 주요 관문이다. 시와 지부는 관광객의 첫 이동을 맡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의식을 높여 강릉의 긍정적인 인상을 형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국제 관광도시에 걸맞은 교통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의미를 두고 있다.
탁정현 개인택시조합 강릉시지부장은 택시가 관광객이 가장 먼저 이용하는 이동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 운행으로 강릉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고 모든 회원이 방문의 해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릉시는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친절·청결·질서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이어가며 관광객 만족도와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