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델리관 1년 새 구매객 1000만명
핵심 요약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개장 1년간 구매 고객 1000만명을 기록했다. 8월 27일까지 셀럽·지역 맛집·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릴레이 팝업이 열린다. 강남점 단독 신메뉴 출시와 대표 메뉴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행사도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개장 후 1년 동안 구매 고객 1000만명을 기록했다. 2025년 8월 문을 연 뒤 2026년 7월까지 거둔 실적이다. 강남점은 개장 1주년을 맞아 8월 7일부터 27일까지 셀럽과 지역 맛집, 유명 셰프가 차례로 참여하는 미식 행사를 운영한다.
릴레이 팝업은 7~13일 셀럽 특집, 14~20일 맛집 특집, 21~27일 셰프 특집으로 구성됐다. 김밥 인플루언서 ‘김밥대장’과 부산 지역 맛집 ‘전포명가’를 비롯해 여경래 셰프의 ‘구오만두’, 미쉐린 1스타 셰프 김도윤의 ‘서연’ 등이 참여해 기간별로 서로 다른 메뉴를 선보인다.
델리 전문관은 기존 백화점 식품관에서 익숙했던 김밥과 초밥 중심의 구성을 넓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라이브 키친, 즉석 조리 메뉴, 셰프 협업 브랜드를 강화했다. 식품관 리뉴얼이 마무리되면서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을 잇는 디저트·외식·장보기·즉석조리 공간도 완성됐다. 스위트파크에는 7월 29일 폼폼푸린 30주년을 기념한 국내 첫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가 문을 열어 굿즈와 일본 직수입 상품, 국내 단독 상품 등 100여 종을 내놓았다.
1주년 행사에 맞춰 강남점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도 추가됐다. 구오만두의 상하이식 탕바오, JS가든 델리의 양갈비 플래터, 블루버터플라이의 불닭 스프링롤 3종이 8월 7일 출시됐다. 행사 기간에는 대표 메뉴 할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 1000만명의 구매 실적과 이번 릴레이 팝업은 식품 판매를 넘어 셰프·지역 맛집·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강남점 식품관의 운영 방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