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여야에 철도·문화 현안 협력 촉구
핵심 요약
강기윤 창원시장이 이틀간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광역철도망 확충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이 주요 의제로 제시됐다. 창원시는 여야 의원들과의 협력망을 가동해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1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여야에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창원의 미래 성장 기반과 연결된 사업들을 국회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 시장이 제시한 핵심 현안은 광역철도망 확충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이다. 그는 이들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지원을 여야에 함께 요청했으며, 내년도 국비 확보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교통망과 문화 기반 확충을 아우르는 지역 과제를 한 자리에서 설명한 것이다.
이번 국회 방문은 국비와 현안 사업의 추진 시점을 놓치지 않으면서 정치권과의 협력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려는 행보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의 성패가 적절한 시기 대응과 국회와의 파트너십에 달려 있다고 밝히며, 신속하고 전략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국회를 상대로 지역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설명하고, 여야 의원들과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국회와의 접촉을 속도감 있게 이어가면서 국비 확보와 철도·문화 현안 해결을 함께 추진해 창원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