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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유하진, 결혼 앞두고 패션쇼 동행
핵심 요약
강균성과 예비 신부 유하진이 패션쇼에 함께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드레스와 턱시도 무대를 관람하며 장난스러운 모습도 남겼다. 14세 차이인 강균성과 유하진은 오는 10월 결혼한다.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패션쇼에 함께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 신부와 촬영한 셀카를 비롯해 행사장에서 남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장난을 주고받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이날 브라이덜공과 블랙공 패션쇼장을 찾아 드레스와 턱시도 무대를 감상했다. 강균성은 공개한 글에서 아름다운 의상을 관람했다는 소감과 함께 행사 초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결혼식을 두 달가량 앞둔 두 사람이 혼례복을 다룬 패션쇼에 동행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 강균성은 브라운 색상의 새틴 재킷을 입고 단정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유하진은 목선이 사각형으로 드러나는 스퀘어넥 디자인의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선택했다. 서로 다른 색감과 소재의 의상을 착용한 두 사람은 각자의 차림이 보이도록 가까이 앉아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하진이 테이블 위 꽃병에 꽂혀 있던 장미를 꺼내 강균성의 귀 가까이에 대는 장면도 담겼다. 자연스럽게 장난을 건 유하진과 이를 함께 즐기는 강균성의 모습에서 편안한 관계가 드러났다. 유하진은 강균성보다 14세 연하이며, 두 사람은 오는 10월 부부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