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유하진, 10월 30일 서울서 결혼
핵심 요약
노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오는 10월 30일 서울에서 결혼한다. 강균성은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먼저 알리고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나래를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도 강균성의 결혼 발표에 축하의 뜻을 보였다.
그룹 노을의 강균성(45)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리고 부부로 새 출발한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예비 신부가 유하진으로 확인되면서 음악과 연기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의 만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토대로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결혼한 뒤에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노을 멤버로 이어온 음악 활동 역시 중단 없이 지속한다.
강균성은 결혼 발표 하루 전인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팬들에게 소식을 먼저 알렸다. 그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날짜를 공개했다. 오랜 시간 기쁠 때와 힘들 때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따뜻한 시선과 축복으로 지켜봐 달라는 마음도 밝혔다.
결혼 소식이 공개된 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강균성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보여온 박나래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 등이 제기된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강균성의 새 출발에는 공개적으로 축하의 뜻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