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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도 열대야주의보…경기북부 폭염특보 확대
핵심 요약
기상청이 31일 오후 6시를 기해 경기 가평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 고양·남양주·파주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동두천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기북부 전역에 폭염 관련 특보가 확대되면서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31일 오후 6시를 기해 경기 가평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기북부 지역의 폭염 관련 특보는 더욱 확대됐다. 현재 고양·남양주·파주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동두천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고, 밤 최저기온이 기상청장이 정하는 지역별 발효기준 값 이상일 때 내려진다. 가평의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각은 이날 오후 6시로, 동두천은 지난 26일 오후 6시, 포천과 연천은 28일 오후 6시에 각각 발효된 상태다.
폭염경보는 고양·남양주·파주남부에 지난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발효됐으며, 동두천에는 폭염주의보가 26일 오전 11시에 발효됐다. 이번 특보는 기상청이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된 기사로,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쳐 송고됐다.
이처럼 경기북부 전역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잇따라 내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냉방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과 밤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보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