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행락지 불법투기 단속…영아 마사지 모집
핵심 요약
가평군이 8월 말까지 주요 행락지와 마을 폐기물 배출장의 불법투기를 집중단속한다. 투기자가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생후 2~12개월 영아 가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14일부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경기 가평군이 여름철 주요 행락지에서 늘어난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응해 8월 말까지 집중단속을 벌인다. 단속반은 행락지 주변과 인근 마을의 폐기물 배출장을 살피며 무단 배출 행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투기자가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행락지 주변 마을배출장에 허용되지 않은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와 생활폐기물을 정해진 절차 없이 배출하는 행위다. 가평군은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단속반을 꾸리고 각 읍·면과 협력해 현장 예찰과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불법투기 신고와 단속 관련 문의는 군청 자원순환과에서 안내한다.
이번 조치는 행락지 주변에 버려지거나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생기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은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충, 주변 환경오염을 주요 관리 대상으로 삼았다. 행락지뿐 아니라 마을 폐기물 배출장까지 점검 범위에 포함해 지역 내 무단투기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가평군은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참가자도 모집한다.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거주하는 생후 2~12개월 영아와 가족이 신청할 수 있으며, 12가족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교육은 8월 말부터 모두 네 차례에 걸쳐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27일까지이며 군청 건강증진과 생명사랑팀에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