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커플매니저 최고 월 실수령액 1861만원
핵심 요약
가연 커플매니저의 지난 7월 최고 월 실수령액은 18,617,520원으로 집계됐다. 경력 1년 미만 직원을 제외한 평균 실수령액은 약 7,501,930원이었다. 가연은 신입·경력 커플매니저를 전국에서 모집하고 신입 대상 직무 교육을 운영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지난 7월 커플매니저 직군의 월 실수령액을 분석한 결과, 상위 1위는 18,617,520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력 1년 미만 직원을 제외한 커플매니저의 평균 실수령액은 약 7,501,930원이었다. 가연은 소득 현황 공개와 함께 신입·경력 커플매니저를 전국 단위로 대규모 모집한다.
실수령액 상위권은 2위 14,348,060원, 3위 13,619,660원, 4위 12,649,240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5위 9,997,840원, 6위 9,626,800원, 7위 9,011,410원, 8위 9,001,850원, 9위 8,957,470원, 10위 8,910,060원 순이었다. 상위 10명 가운데 네 명은 1천만원을 넘었고, 나머지 여섯 명은 8백만~9백만원대였다.
커플매니저는 고객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가입 절차를 안내한 뒤 성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직무다. 고객과 깊이 대화하며 각자의 결혼관과 이성관을 여러 측면에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상담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이 함께 요구되는 업무로, 회원의 결혼 과정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지원자를 구분해 진행하되, 동종 업계 경험이 없는 사람도 지원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신입 직원에게는 직무 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실무 과정을 제공한다. 결혼이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새로운 직종으로 옮기려는 지원자에게도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서는 가연 공식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등 취업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