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외환시장 지표 공개…금융권 일정 집중
핵심 요약
한국은행 총재가 오전 10시 통화방향 결정이 없는 금통위 본회의에 참석한다. 금융당국은 7월 가계대출 잠정 동향을 공개하고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연다. 투자자문·일임업 실적과 금융·외환시장 동향,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매뉴얼 일정이 이어진다.
8월 13일 금융·증권 분야에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와 7월 가계대출 동향 공개, 가계부채 점검회의가 이어진다. 한국은행 총재는 오전 10시 통화방향을 결정하지 않는 금통위 본회의에 참석하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정오에 7월 가계대출 잠정 동향을 내놓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금융감독원은 오전 6시 2025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의 잠정 영업실적을 공개한다. 오후 3시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개정 특정금융정보법 시행에 맞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매뉴얼 개정 설명회를 연다. 이날 양 기관의 공동 일정은 가계대출 점검회의와 신고 매뉴얼 설명회 등 두 건이다.
한국은행은 정오에 두 종류의 시장 자료를 발표한다. 하나는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이며, 다른 하나는 2026년 7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이다. 같은 시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잠정 집계도 공개돼 국내 금융시장과 국제금융·외환시장, 가계대출 관련 자료가 함께 제시된다.
이날 일정은 오전 6시 투자자문·일임업 영업실적 발표로 시작해 오전 10시 금통위 본회의, 정오 금융시장·외환시장·가계대출 자료 공개와 가계부채 점검회의, 오후 3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매뉴얼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예정된 발표와 회의를 통해 투자자문·일임업 실적부터 가계부채, 금융·외환시장,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절차까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