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퍼포먼스 영상 69편, 70억 조회 돌파
핵심 요약
YG엔터테인먼트의 퍼포먼스 비디오 69편이 누적 조회수 70억 회를 돌파했다. 세밀한 편집과 세트 기획을 결합해 음악과 안무의 조화를 구현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 전반을 지휘하며 후속 콘텐츠에도 같은 기조를 이어간다.
YG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퍼포먼스 비디오 69편의 누적 조회수가 6일 70억 회를 넘어섰다.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의 음악과 안무를 영상으로 구현한 콘텐츠가 장기간 쌓아 올린 성과다. 이번 기록은 안무 연습 영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선보인 퍼포먼스 콘텐츠 170여 편 중 69편에서 나왔다.
이들 영상은 안무 동작을 그대로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세밀한 편집과 별도로 구상한 세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와 무대 구성을 통해 안무를 여러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음악의 흐름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영상 전체의 완성도를 다듬었다. 짧고 가볍게 소비되는 숏폼 콘텐츠가 확산하는 상황에서도 이 같은 제작 방향을 유지했다.
퍼포먼스 영상 제작 전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지휘해 왔다. 양 총괄은 곡에 적용할 안무를 고르고 필요한 동작을 수정하는 단계부터 무대 세트 구상과 최종 영상 편집까지 직접 점검했다. 안무와 음악의 조화를 중심에 두고 기획·촬영·후반 작업을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하면서 YG 퍼포먼스 콘텐츠의 일관된 색깔을 구축했다.
YG는 음악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것을 콘텐츠 제작의 고유한 원칙으로 제시했다. 누적 70억 조회 기록은 전체 퍼포먼스 콘텐츠 가운데 선별된 69편이 거둔 수치라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블랙핑크에 이어 베이비몬스터의 ‘핫 소스(HOT SAUCE)’ 등 후속 아티스트의 영상에도 같은 제작 기조를 적용하고, 완성도를 갖춘 퍼포먼스 콘텐츠를 계속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