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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브렌트유 나란히 0.08% 상승
핵심 요약
국제유가가 12일 현지시간 기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9월물 WTI는 0.08% 오른 배럴당 83.27달러를 기록했다. 10월물 브렌트유도 0.08% 상승한 배럴당 88.98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12일(현지시간) 소폭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가 모두 전 거래일보다 0.08%씩 상승하면서 두 유종의 선물 가격은 나란히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9월물 WTI는 전 거래일 대비 0.07달러 오른 배럴당 83.27달러에 마감했다. 상승률은 0.08%로 집계됐으며, 가격과 등락 폭 모두 최종 거래 결과에 반영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88.98달러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과 비교하면 0.07달러, 비율로는 0.08% 상승해 뉴욕 시장의 WTI와 같은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두 유종의 마감 가격 차이는 배럴당 5.71달러로 계산된다. 거래소와 인도월, 최종 가격은 달랐지만 하루 등락 폭은 각각 0.07달러로 같았고, 상승률 역시 0.08%로 일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