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WTI 83.20달러 마감…브렌트유도 동반 강세
핵심 요약
국제유가가 11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동반 상승했다. 9월물 WTI는 1.3% 오른 배럴당 83.20달러에 마감했다. 10월물 브렌트유는 1.4% 상승한 배럴당 88.91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국제유가는 11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모두 전장보다 1% 넘게 오르면서, 뉴욕과 런던의 주요 원유 선물시장이 나란히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WTI는 배럴당 83.20달러로 장을 마쳤다. 전장과 비교하면 1.3%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WTI 가격은 배럴당 83달러를 웃도는 선에서 최종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장 대비 1.4% 오른 배럴당 88.9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상승률은 브렌트유가 WTI보다 0.1%포인트 높았고, 마감 가격은 브렌트유가 WTI를 웃돌았다.
두 유종은 인도 시기와 거래 시장이 달랐지만 이날 모두 상승 흐름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9월물 WTI는 83.20달러, 10월물 브렌트유는 88.91달러를 기록하면서 두 선물 가격의 차이는 배럴당 5.71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