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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77달러·브렌트유 82달러로 동반 상승
핵심 요약
국제유가가 6일 현지 거래에서 동반 상승했다. WTI 선물은 2.8% 오른 배럴당 77.29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3.8% 상승한 배럴당 82.49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7.29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2.49달러로 집계됐다. 두 유종 모두 전 거래일보다 가격이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 선물의 하루 상승률은 2.8%였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같은 날 3.8% 뛰어 WTI보다 1.0%포인트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 두 유종의 가격 차이는 배럴당 5.20달러였다.
이번 거래에서 WTI는 배럴당 70달러대 후반, 브렌트유는 80달러대 초반에 각각 자리했다. 시장과 거래소는 달랐지만 가격의 방향은 모두 상승으로 나타났으며, 브렌트유는 가격 수준과 상승률 양쪽에서 WTI를 웃돌았다.
6일 거래 결과를 종합하면 국제유가의 동반 상승세가 수치로 확인됐다. WTI는 전 거래일 대비 2.8% 오른 77.29달러, 브렌트유는 3.8% 상승한 82.49달러로 거래를 마쳐 두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