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기록·통계 맡을 경기 요원 선발
핵심 요약
WKBL이 정규리그와 퓨처스리그, 박신자컵의 기록·통계를 담당할 경기 요원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서류 접수는 19일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는 교육과 필기시험을 이수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여자프로농구와 연맹 주최 대회의 운영을 지원할 경기 요원을 새로 선발한다. 이번 모집의 핵심 업무는 경기 현장에서 기록과 통계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일이다. 선발된 인력은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를 비롯해 퓨처스리그와 박신자컵 등 WKBL이 주최하는 여러 대회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통계원 자격증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승부조작을 포함한 불공정 행위로 징계받은 이력이 없어야 하며, 지원 시점에 WKBL 또는 다른 기관의 징계 처분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지원할 수 없다. 농구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경기 기록·통계 등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한다.
지원 서류는 19일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WKBL은 접수된 서류를 심사한 뒤 면접을 진행해 교육 대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과했다고 곧바로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선발된 지원자는 이후 별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필기시험도 이수해야 경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경기 기록과 통계 업무는 각 대회의 진행 상황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로, 리그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WKBL은 자격과 관련 경험을 갖춘 인력을 지속해서 확보하고, 선발 이후 교육과 시험을 거치게 함으로써 경기 요원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규리그와 각종 대회의 경기 운영 역량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