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컨설팅, 유니크베뉴 AI 추천 환경 조성 나선다
핵심 요약
VM컨설팅이 KUV와 여수 유니크베뉴 AX 컨설팅을 동시에 시작했다. 여수 사업은 올해 3년 연속이며, 공간 정보를 AI가 이해하고 추천하도록 콘텐츠와 마케팅 체계를 개선한다. 회사는 전시장·호텔·복합문화공간으로 관련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VM컨설팅이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유니크베뉴(KUV) AX 전환 컨설팅과 여수 유니크베뉴 컨설팅에 동시에 착수했다. 회사는 12일 관광·MICE 공간의 AI 마케팅 분야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여수 사업은 올해로 3년 연속 수행한다.
두 사업은 공간의 이미지를 만들거나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AX(AI Transformation) 기반으로 마케팅 체계를 바꾸는 데 초점을 둔다. 생성형 AI를 이용해 장소를 검색하고 추천받는 이용자가 늘면서, 공간 정보를 AI가 파악하고 추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선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정보에는 공간의 특성과 수용 인원, 행사 개최 사례, 체험 프로그램, 이용 후기 등이 포함된다. 관광·MICE 외에 전시산업에서도 AI 활용이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전시회에서는 방문객에게 적합한 참가기업과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바이어와 참가기업을 연결하는 매칭 서비스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형주 VM컨설팅 대표는 공간 운영자의 AI 활용 능력보다 고객이 AI에 장소를 물었을 때 공간이 정확히 발견되고 추천되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유니크베뉴를 시작으로 전시장, 호텔,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상업공간에 AI 마케팅 및 AX 전환 컨설팅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