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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S 앞둔 유엔사 증원 장병, 용산서 교류
핵심 요약
합참이 UFS 연습 참가를 위해 방한한 유엔사 회원국 증원 장병들과 우호 증진 행사를 열었다. 캐나다와 호주 등에서 온 약 66명의 장병이 행사에 참여했다. 증원 장병들은 연습에 앞서 판문점과 전쟁기념관을 찾아 한반도 안보 환경을 살폈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올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증원 장병들과 우호 증진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권대원 합참 차장을 비롯한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해 증원 장병들과 교류했다.
이번 UFS 연습에 참가하는 유엔사 회원국 증원 장병은 약 66명으로, 캐나다와 호주 등에서 방한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연습 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합참 주요 직위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고, 연습 참가를 계기로 상호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증원 장병들은 우호 증진 행사와 함께 판문점과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는 일정에도 참여했다. 연습이 시작되기 전 한반도 안보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되새기기 위한 일정으로, 방한 장병들은 관련 현장을 방문하며 연습이 진행되는 지역의 안보 여건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UFS 연습 참가를 위해 입국한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본격적인 연습 전에 한자리에 모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약 66명의 증원 장병은 판문점과 전쟁기념관 방문 및 우호 증진 일정을 마친 뒤 올해 UFS 연습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