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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남자 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인도 꺾고 7위 확정
핵심 요약
한국 U-18 남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7∼8위전에서 인도를 3-0으로 꺾고 7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8강에서 이란에 패한 뒤 파키스탄에 져 7∼8위전으로 내려갔다. 대표팀은 19일 귀국한다.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18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7∼8위전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3-0(25-19, 25-18, 25-20)으로 완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8강 토너먼트에서 이란에 패해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난 뒤 파키스탄에 1-3으로 패하며 7∼8위전으로 내려갔다.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를 상대로 세트를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7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열렸으며, 한국 대표팀은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통과한 후 8강에서 강호 이란을 만나 고전했으나, 이후 순위 결정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7위라는 성적은 한국 U-18 남자 배구의 현재 전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선수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를 남겼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