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1분 읽기
U-17 대표팀 4연승에 김연경도 미소
핵심 요약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3대 1로 꺾었다. 대표팀은 2026 FIVB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김연경은 후배들의 활약에 기쁨을 나타내며 꾸준한 응원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11일 한국시간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4경기를 연달아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에 한 세트를 내줬지만 나머지 세 세트를 따내 승리를 확정했다. 대회 조별리그 네 번째 경기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4연승을 기록했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어린 선수들의 활약은 선배 김연경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후배들의 경기를 지켜본 김연경은 대표팀의 선전에 뿌듯함과 기쁨을 드러냈다.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둔 U-17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격려를 보낸 그는 이번 대회 성적뿐 아니라 선수들이 앞으로 이어갈 성장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김연경은 후배들이 앞으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별리그 4연승을 달성한 대표팀은 도미니카공화국전 승리로 대회에서 이어온 흐름을 지켰으며, 김연경의 메시지는 선전을 펼치는 선수들의 현재와 향후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