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7년 음악 여정, 오감으로 펼쳐진다
핵심 요약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7주년 특별 전시 ‘LAYERS OF US’가 서울 성동구에서 개막했다. 데뷔 앨범부터 정규 4집까지 이어진 서사를 시각 예술과 소리, 향기, 청음 공간으로 구현했다. 팬 참여 공간과 공식 상품을 마련했으며, 같은 날 단체 해외 여행 콘텐츠도 공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 ‘LAYERS OF US’를 13일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개막했다.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다섯 멤버가 앨범을 통해 축적한 이야기와 메시지를 입체적인 시각 예술로 옮긴 몰입형 전시로, 오는 9월 6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관람 동선은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는 ‘WHO AM I’에서 출발해 ‘DREAMSCAPE’, ‘ZERO WORLD’, ‘INNER MAZE’로 이어진다. ‘INNER MAZE’에는 멤버들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청음 공간이 마련됐으며, 이후 ‘LAYERS OF US’ 구역에서는 개인인 ‘나’가 관계를 통해 ‘우리’로 확장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각 공간에는 주제에 맞춘 소리와 향기 연출도 적용됐다.
전시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부터 지난해 발매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까지 이어진 팀의 발자취를 한데 모았다. 유약했던 개인의 시간이 겹겹이 쌓여 정체성을 만들고, 서로의 빈틈을 채우며 완전한 ‘우리’로 나아가는 서사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7년간 전개된 앨범 세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마지막 주요 공간인 ‘LAYERED ROOM’에서는 팬들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음반 키비주얼을 활용한 아크릴 파츠로 커스텀 키링을 만드는 체험 구역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미니 포토 카드와 필름 스티커, 포토 플립 박스, 앨범 모티브 액세서리 등 공식 상품을 판매한다. 그룹은 같은 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단체 해외 여행기 자체 콘텐츠 ‘도망갈까?’ 중국 상하이 편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