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SODA SODA’, 일본 종합 송 차트 정상
핵심 요약
TWS의 ‘SODA SODA’가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싱글은 첫 주 22만5853장이 팔리며 일본 발매작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다. TWS는 서머 소닉 2026과 후쿠오카·효고·가나가와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그룹 TWS가 일본 두 번째 싱글 ‘SODA SODA’로 현지 음원과 음반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명 타이틀곡은 빌보드 재팬이 지난 12일 발표한 8월 12일 자 종합 송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K팝 곡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글은 발매 첫 주 22만5853장이 판매돼 TWS가 일본에서 선보인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오리콘 최신 ‘주간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종합 송 차트 1위와 함께 음반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확보한 셈이다.
‘SODA SODA’는 반짝이는 청춘의 순간을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산뜻하고 경쾌한 시티팝 사운드에 여름날의 추억을 그린 노랫말을 더해 청춘의 아련함과 애틋함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친구들과 함께한 바닷가의 여름 풍경을 따뜻한 색감으로 담았으며, 팬들은 완벽한 여름과 오래된 친구 사이의 청춘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TWS는 차트 성과에 이어 일본 현지 활동을 확대한다. 오는 14일과 16일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이후 아시아 투어 ‘24/7:FOR:YOU’를 통해 28일부터 30일까지 후쿠오카, 9월 4일부터 6일까지 효고, 같은 달 12일부터 13일까지 가나가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