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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싹한 연애', 첫방 시청률 3%…동시간대 1위
핵심 요약
tvN '오싹한 연애' 첫방 시청률 3%로 동시간대 1위. 귀신 보는 호텔 대표와 열혈 검사의 세 번의 만남이 그려짐. 동명 영화 원작의 오컬트 공조 수사 로맨스.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은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첫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1회는 전국 기준 평균 3%, 최고 4.2%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호텔 대표 천여리(박은빈 분)와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이 야산 시신 유기 현장, 도로 위 추격전, 호텔 로비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묘한 인연을 예고했으며, 엔딩에서는 대표실에서 중심을 잃은 천여리를 마강욱이 붙잡는 장면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싹한 연애'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오컬트 공조 수사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다. 2회는 19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