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 런던서 ‘타임아웃’ 첫 컬렉션 공개
핵심 요약
TBH글로벌이 런던 타임아웃 본사에서 신규 브랜드의 첫 품평회를 연다. 타임아웃의 아카이브와 정체성을 재해석한 의류·액세서리 데모 제품을 공개한다. 현지 의견을 반영해 제품 완성도와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TBH글로벌이 신규 브랜드 ‘타임아웃’의 첫 공식 행사로 영국 런던에서 품평회를 연다. 행사는 런던에 있는 타임아웃 본사에서 진행되며, TBH글로벌은 그동안 준비한 첫 컬렉션의 제품 구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현지에서 점검한다. 글로벌 시장 데뷔와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양사가 제품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품평회에는 롭 비아조니 타임아웃 미디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두 회사의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타임아웃의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토대로 기획한 패션·의류·액세서리 분야의 데모 제품이 공개된다. 의류부터 여행용 소품까지 도시 생활의 특성을 반영한 여러 제품군이 검토 대상에 오른다.
첫 컬렉션은 타임아웃이 축적해 온 아카이브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다시 풀어낸 의류와 여행용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다. TBH글로벌은 도시 라이프스타일을 제품 전반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브랜드의 방향성을 실제 제품으로 제시하고, 타임아웃 고유의 정체성이 패션과 관련 상품에 어떻게 구현됐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TBH글로벌은 현장에서 첫 라인업에 대한 타임아웃 측의 반응과 의견을 확인한 뒤 제품 완성도와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영국과 유럽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양사의 사업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고, 글로벌 론칭에 필요한 제품 구성과 시장 진입 전략도 한층 정교하게 다듬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