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아빌라, 6회 위기 넘기고 동료와 환호
핵심 요약
SSG 아빌라가 6회초 위기를 넘기고 마드리스와 하이파이브, 포옹을 나누며 동료들과 환호했다. 아빌라는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는 SSG와 두산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SSG 선발투수 아빌라가 6회초를 마친 후 동료들과 뜨거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위기 극복을 자축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빌라는 두산 타선을 상대로 호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아빌라는 6회초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특히 6회초 위기 상황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오며 내야수 마드리스와 하이파이브를 주고받았다. 이후에는 박수를 치며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았고, 마드리스와 포옹을 나누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날 SSG는 아빌라를 선발로, 두산은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 투수 모두 시즌 초반부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온 만큼, 이날 경기는 선발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아빌라는 이날 경기에서도 안정된 제구와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SSG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아빌라의 호투와 동료들과의 환호는 SSG의 최근 상승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된다. 팀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SSG는 이날 승리를 발판으로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빌라의 안정감 있는 투구는 시즌 후반까지 SSG 마운드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