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롯데전서 의료 협력사와 팬 검진 행사
핵심 요약
SSG가 13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공동 행사를 연다. 팬 대상 검진권 증정과 어메이징 로드, 시구·시타 행사가 진행된다. 양측은 선수단 의료 지원에 이어 사회공헌 활동도 계속할 계획이다.
SSG 랜더스가 오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공식 협력 의료기관인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공동으로 ‘플러스 데이’를 연다.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된 뒤 재개되는 KBO리그 일정에 맞춰 팬들에게 검진권을 선물하고, 의료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경기 전 행사도 진행한다.
구단 SNS 채널과 연계한 사전 이벤트에서는 선정된 팬에게 검진권을 증정한다. 경기 당일에는 이닝 사이 퀴즈를 운영하고, SSG 선수의 홈런이 나오면 관람객을 추첨해 종합 검진권을 제공한다. 플러스정형외과의원 임직원 30명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선수단을 맞이하는 ‘어메이징 로드’에 참여한다. 정새롬 대표원장이 승리 기원 시구를 맡고 전재균 원장이 시타자로 나선다.
인천 연수구에 자리한 플러스정형외과의원은 2021시즌부터 SSG의 공식 협력 병원으로 활동하며 선수단에 즉각적인 의료 지원과 응급 대응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 시즌에도 MRI를 활용한 영상 진단과 정기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홈경기에는 구급차와 응급구조사를 파견하는 등 선수들이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합 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플러스정형외과의원 임직원과 가족 140여 명이 야구장을 찾아 SSG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선수단 의료 지원을 중심으로 이어온 양측의 협력 범위가 관람객 대상 검진 행사와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넓어지는 자리다. SSG와 플러스정형외과의원은 플러스 데이 이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