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삼성제약, 단기 이동평균선 상향 돌파
핵심 요약
SP삼화와 삼성제약의 5일 이동평균선이 8월 6일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두 종목은 신호 발생일 종가와 이튿날 오전 9시 10분 현재가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SP삼화는 도료 중심의 다각화 사업을, 삼성제약은 GV1001 기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P삼화(000390)와 삼성제약(001360)의 5일 이동평균선이 8월 6일 각각 2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는 골든크로스를 형성했다. SP삼화는 신호 발생 뒤 전일보다 0.66% 오른 6,080원에 장을 마쳤고, 삼성제약은 0.08% 상승한 1,310원에 마감했다. 두 종목 모두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뒤 종가 기준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SP삼화의 주가는 6,10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0.33% 상승했다. 같은 시각 삼성제약은 1,314원에 거래돼 0.31% 올랐다. 함께 제시된 관심 종목은 유니켐, 비큐AI, 본느, 상상인증권, SK디앤디다. 향후 매매 신호는 MK시그널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종목을 관심 종목으로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946년 설립돼 1993년 상장한 SP삼화는 중국과 베트남 등을 포함해 17개 계열사를 둔 글로벌 도료 제조기업이다. 도료·화학제품 제조와 IT, 기타 사업을 운영하며 건축용 도료를 내화도료로 확대하고 공업용 분야에서는 분체도료와 자동차용 도료 등을 생산한다. 계열사 에스엠투네트웍스는 IT 서비스, 삼화로지텍은 운송, 유씨에이치파트너스는 해외 부동산 개발 자문을 맡고 있다.
삼성제약은 1929년 설립돼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최대주주 젬백스앤카엘을 포함해 13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의약품 제조·판매와 바이오, 건강식품 사업을 영위하고 전문의약품은 CSO를 통해 마케팅하며 일반의약품은 약국과 편의점에 공급한다. GV1001을 기반으로 췌장암·알츠하이머병·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MK시그널은 인공지능으로 국내외 주식 약 8,000개의 투자 정보와 매매 신호를 제공하며 관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