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장기 이용자 400명과 미식 행사
핵심 요약
SK텔레콤이 서울에서 장기 이용자와 동반인 400명을 초청해 미식 행사를 열었다. 정재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현석·김희은 셰프의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가 진행됐다. 전국 5개 도시 행사를 이어가고 오는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 단독 대관 행사를 마련한다.
SK텔레콤은 8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장기 이용자를 위한 미식 행사 ‘T 장기 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를 열었다. 서울 행사에는 장기 이용자와 동반인 등 모두 400명이 참석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도 현장을 찾아 이용자들을 직접 맞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행사 호스트를 맡은 정 대표는 오프닝 무대에서 특별 게스트인 최현석·김희은 셰프를 소개하고, 초청 이용자들에게 감사 카드와 선물을 전달했다. 정 대표는 통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것처럼 이날은 음식이 마음을 잇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참석자들에게 밝혔다.
최현석·김희은 셰프는 테이블 데이를 위해 별도로 구성한 코스 요리를 내놓고 현장에서 라이브 쿠킹쇼를 진행했다. 참석자 가운데 SK텔레콤 가입 기간이 가장 긴 이용자에게는 두 셰프가 무대에서 직접 완성한 요리를 전달했다. 이번 서울 행사는 지금까지 열린 SK텔레콤 장기 이용자 초청 이벤트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테이블 데이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도시에서 장기 이용자와 동반인 총 1200명을 초청하는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7월 대구와 부산 행사를 마쳤으며, 오는 15일 광주와 16일 대전에서 각각 행사를 이어간다. SK텔레콤은 오는 12월에도 뮤지컬 ‘시카고’를 단독 대관해 장기 이용자를 초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