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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하나금융, 청년 AI 인재 해커톤 성료…대상은 'T1' 팀
핵심 요약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개최한 '테크4굿 해커톤'이 성료했다. 총 115명의 청년 인재가 참가해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상은 맞춤형 AI 동화 훈육 솔루션을 제안한 'T1' 팀이 차지했다.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공동으로 개최한 '테크4굿(TECH4GOOD) 해커톤'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과 디지털 포용에 기여할 인공지능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SK텔레콤의 청년 AI 교육 프로그램 'FLY AI 챌린저' 9기 수료생 61명과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 54명 등 총 115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솔루션,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AI 서비스, 금융·통신 융합 ESG 서비스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대상은 아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AI 동화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훈육 솔루션을 선보인 'T1' 팀이 수상했다.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들이 AI 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해커톤은 양사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협업해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