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해커톤 예선 접속 장애…재응시 검토
핵심 요약
AI 해커톤 2026 온라인 2차 예선에서 시스템 장애로 접속이 반복해서 끊겼다. 일부 참가자는 답안을 제출하지 못했으며, SK하이닉스는 재응시 기회를 검토 중이다. 대회는 총상금 1억원과 우수 본선 참가자 대상 채용 지원 패스트트랙 기회를 내걸었다.
SK하이닉스가 개최한 ‘AI 해커톤 2026’ 온라인 2차 예선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참가자들의 접속이 반복적으로 끊겼다. 예선은 전날 진행됐으며, 접속 문제로 응시 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회사는 참가자들에게 다시 응시할 기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험 도중 연결이 계속 끊겨 불편을 겪었고, 일부는 답안을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애가 언제부터 얼마나 이어졌는지, 전체 참가자 가운데 영향을 받은 인원이 몇 명인지는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재응시 기회 제공 여부를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시행 방식이나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SK하이닉스가 마련했다. 총상금은 1억원이며, 참가 신청 과정에서 출신 학교와 전공 등 학력 정보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선에서 발생한 접속 장애는 참가자들이 역량을 보여줄 기회와 답안 제출에 영향을 준 사안이다.
SK하이닉스는 본선 참가자 가운데 우수한 역량을 보인 사람에게 향후 회사 채용 지원 등에서 패스트트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응시 방안이 확정되면 예선 장애를 겪은 참가자들이 평가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정해질 전망이다. 대회는 상금과 채용 연계 기회를 함께 내걸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