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개 도시서 장기고객 1200명 맞는다
핵심 요약
SK텔레콤이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위해 전국 5개 도시에서 테이블 데이를 진행한다. 서울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400명이 참석해 특별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를 즐겼다. 광주·대전 행사에 이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뮤지컬 ‘시카고’ 단독 대관 일정도 예정돼 있다.
SK텔레콤이 10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400명이 참석했으며, 전체 초청 규모는 1200명이다.
서울 행사 오프닝 무대에는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올라 참석자들을 맞이하고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와 김희은 셰프는 참석자들을 위해 특별 코스 요리를 준비했으며, 조리 과정을 현장에서 보여주는 라이브 쿠킹쇼도 선보였다.
테이블 데이는 서울 한 곳에서만 열리는 행사가 아니라 여러 지역의 장기고객을 만나는 전국 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대구와 부산에서 먼저 행사를 진행했고, 서울 일정에 이어 오는 15일 광주와 16일 대전에서 차례로 장기고객과 동반인을 초청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장기고객을 위한 별도 행사는 테이블 데이 이후에도 계속된다. 다음 달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심야 시간에 단독으로 빌려 운영하는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 단독 대관 행사가 열린다. 식사와 공연, 놀이시설 이용으로 프로그램 형식과 장소를 달리한 후속 일정이 연말까지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