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장기고객 400명, 셰프 미식 행사 참여
핵심 요약
SK텔레콤이 서울에서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위한 미식 행사를 열어 400명을 초청했다.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특별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였다.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00명을 초청하며 광주와 대전 행사가 이어진다.
SK텔레콤이 10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위한 미식 초청 행사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의 서울 일정을 마쳤다. 지난 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400명이 참석했다.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도 현장에서 참석자들을 직접 맞이하며 장기 이용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테이블 데이를 위해 별도로 구성한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였다. 두 셰프는 같은 재료와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 메뉴를 준비하고, 참석자들에게 각 요리의 특징과 조리 과정을 설명했다. 참여자 가운데 가입 기간이 가장 긴 고객에게는 두 셰프가 무대에서 직접 완성한 요리가 전달됐다.
테이블 데이는 SK텔레콤이 10년 이상 함께한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려고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표 미식 프로그램인 ‘테이블’을 올해 장기고객 중심 행사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서울 행사는 역대 장기고객 초청 행사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 CEO는 통신에 이어 음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잇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말했다.
SK텔레콤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도시에서 테이블 데이를 열고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모두 1200명을 초청한다. 지난 7월 대구와 부산 행사를 마쳤으며, 오는 15일에는 광주, 16일에는 대전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두 지역의 초청 고객에게는 최고급 호텔 뷔페 이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재웅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기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