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장기고객 대상 전국 초청 행사 확대
핵심 요약
SK텔레콤이 서울에서 10년 이상 장기고객과 동반인 400명을 초청해 테이블 데이를 열었다. 행사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천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9월 어드벤처 데이와 12월 뮤지컬 시카고 초청 행사도 예정됐다.
SK텔레콤이 9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가입 기간 10년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를 열었다. 서울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400명이 참석했으며, 정재헌 최고경영자도 현장을 찾아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장기고객을 위해 별도로 구성한 코스 요리를 내놓고 라이브 쿠킹쇼를 진행했다. 정재헌 최고경영자는 통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것처럼 이번에는 음식이 서로의 마음을 잇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객의 꾸준한 믿음에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테이블 데이는 서울뿐 아니라 대구·부산·광주·대전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각 지역 행사에 장기고객과 동반인을 합쳐 모두 1천200명 규모로 초청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을 주요 지역으로 넓혀 10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이 동반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후속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9월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심야 시간에 단독 대관하는 ‘어드벤처 데이’를 마련해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초청하며, 참여 신청은 이달 18일까지 받는다.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일부 공연 회차를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