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손실 폭 절반 이상 줄여
핵심 요약
SK바이오사이언스의 2분기 영업손실은 15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17억원 줄었다. 매출은 1천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순손실은 141억원으로 집계돼 적자 폭이 축소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영업손실 374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217억원 감소해 적자 폭이 절반 이상 줄었다.
2분기 매출은 1천55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8% 감소했다.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수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서도 영업손실은 374억원에서 157억원으로 축소돼 매출과 영업손익이 서로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당기순손익은 141억원의 손실로 집계됐다. 순손실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폭이 줄었지만, 구체적인 전년 동기 순손실 금액과 감소율은 이번에 제공된 실적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모두 흑자로 전환하지 못했다.
이번 수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종목코드 302440으로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이다. 2분기 실적의 핵심은 매출이 3.8% 줄어든 동시에 영업손실과 순손실의 규모도 함께 축소됐다는 점으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