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아동 생활 기반부터 치료까지 지원 확대
핵심 요약
SGC그룹이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과 조식, 생계·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SGC E&C는 6년간 소아암 환아 치료비 기금 6000만원을 조성해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4년간 헌혈증서 약 160매를 기부했으며 올해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SGC그룹이 국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과 조식 제공, 소아암 치료비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별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공간과 학습 여건을 정비하는 활동부터 결식 위험을 낮추는 지원, 환아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 생명 나눔까지 아동이 처한 상황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SGC에너지는 최근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한부모가정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 1호’ 사업을 시작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공간을 안락하게 바꾸고 별도의 학습 공간도 정비해 주거권과 학습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는 월드비전과 결식 위험 아동에게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는 주거비와 의료비, 생계비도 지원한다. SGC E&C는 2021년부터 키움히어로즈와 ‘사랑의 THE LIV 집짓기’ 사업을 이어오며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마련했다. 6년 동안 조성해 전달한 치료비 기금은 총 6000만원으로, 주거와 식사 지원에 더해 치료가 필요한 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활동도 계속된다. 사내 SGC헌혈동호회는 최근 4년 동안 헌혈증서 약 160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으며, 올해도 추가로 기부해 환아의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다음 세대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