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그룹, 자립준비청년 식생활·생활비 돕는다
핵심 요약
SCL그룹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8월 31일까지 모은 후원금은 식료품 키트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된다. 임직원도 물품 전달에 참여해 청년들의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응원한다.
SCL그룹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채우는 여름’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SCL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인도 후원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후원금은 8월 말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할 식료품 키트 마련과 생활비 지원에 사용된다. 식료품 키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CL그룹 임직원들은 물품 전달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전후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가 끝나면서 홀로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청년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가운데 상당수는 기본적인 평균 생활비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자금 등으로 발생한 부채까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사례도 많다. 두 기관은 이들이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경률 SCL그룹 회장은 이른 나이에 홀로 어른이 되는 청년들에게 사회의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일이 기업의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 경제적 지원과 함께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사의학·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SCL그룹은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인식 개선, 지역사회 후원 및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