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rn’ 주제로 청소년 신앙 수련회 열려
핵심 요약
전국 청소년과 교회 지도자들이 사흘간 ‘ReBorn’ 주제의 연합수련회에 참여했다. 말씀과 찬양,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오는 15일에는 청년 연합수련회 ‘The Way’가 이어진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5일 ‘2026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의 청소년과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ReBorn(다시 태어남)’을 주제로 예배와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신앙의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수련회 기간에는 말씀 집회와 찬양, 체험 활동, 공동체 활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강사들은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의미를 전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일상을 살아가는 신앙의 자세를 강조했다. 청소년들이 수동적으로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문화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무대와 체험 순서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드러냈다. 미션 수행과 탈출형 활동, 아티스트 콘서트, 찬양 및 공연 무대 등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집회와 공동체 활동을 연결했다.
청소년 수련회에 이어 오는 15일에는 청년들을 위한 연합수련회 ‘The Way’가 막을 올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청년 세대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함께 묵상하고, 신앙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피는 시간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