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아시아 9개 도시 순회…가요계 새 움직임
핵심 요약
QWER이 서울을 출발점으로 아시아 9개 도시를 도는 두 번째 투어를 시작한다. 2026 멜론뮤직어워드는 한·중·일 음악 플랫폼 지표를 반영한 ‘글로벌 톱10’을 신설한다. 수민은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정규 2집 ‘디너모드’를 13일 공개한다.
밴드 QWER이 오는 9월 12∼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로켓 런치’의 막을 올린다. 2026 멜론뮤직어워드는 세계 시장의 반응을 반영한 ‘글로벌 톱10’을 새로 마련한다. 뮤지션 수민은 13일 오후 6시 정규 2집 ‘디너모드’를 공개한다.
QWER은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10∼11일 대만 타이베이, 13일 일본 후쿠오카, 15일 오사카, 17일 도쿄에서 공연한다. 이어 11월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14일 태국 방콕을 거쳐 내년 1월 2일 홍콩, 8∼9일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9개 도시를 찾는다. 투어명에는 로켓처럼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가며 음악을 알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2026 멜론뮤직어워드는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신설되는 ‘글로벌 톱10’은 기존 ‘톱10’과 마찬가지로 본상에 해당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아티스트 10팀을 선정한다. 한국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 뮤직의 스트리밍 지수에 팬 활동 지표를 통합한 ‘글로벌-K 차트’가 평가의 기반이다.
후보는 ‘글로벌-K 차트’ 누적 점수로 30팀을 먼저 추린 뒤 차트 점수 60%, 심사 20%, 투표 20%를 합산해 최종 결정한다. 수민의 ‘디너모드’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 사이에 놓인 사랑과 권태, 농담과 침묵을 담았다. 아이유, 키키, 레드벨벳 등과 협업해 온 수민은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직접 프로듀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