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서울 시작으로 아시아 9개 도시 투어
핵심 요약
QWER이 9월 12일과 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글로벌 투어를 시작한다. 그동안 쌓은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도쿄·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9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걸밴드 QWER이 서울에서 두 번째 글로벌 투어의 출발을 알린다.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으로 구성된 QWER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를 열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의 부제인 ‘ROCKET LAUNCH!!’에는 로켓이 발사되듯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 자신들의 음악을 전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QWER은 그동안 축적한 음악적 역량을 한데 모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국가의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QWER은 지난해 첫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 활동 성과를 쌓았다.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투어는 첫 월드투어보다 확장된 규모로 전개된다. 네 멤버는 공연을 통해 그간 다져온 밴드의 음악적 역량을 집약해 보여주고, ‘최애 걸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아시아 주요 도시로 무대를 옮긴다. 10월 10∼1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3일 후쿠오카, 15일 오사카, 17일 도쿄에서 공연한다. 이어 11월 7일 쿠알라룸푸르와 14일 방콕을 찾으며, 2027년 1월 2일 홍콩과 8∼9일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9개 도시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