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시연, 우주인 변신…아시아 투어 예열
핵심 요약
QWER 시연이 망원경을 든 우주인 콘셉트의 두 번째 투어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투어는 다음 달 12~13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QWER은 강화된 팀워크와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밴드 QWER의 시연이 망원경을 든 우주인으로 변신해 두 번째 투어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6일 공식 채널에 공개된 ‘QWER 세컨드 투어 로케이션 : 로켓 런치!!’ 개인 포스터에는 우주를 향해 밝게 인사하는 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이미지는 더 넓은 무대로 향하는 공연의 주제와 시연의 세련된 분위기를 함께 드러냈다.
포스터 속 시연은 망원경을 손에 든 채 ‘우주 정복’이라는 당찬 포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밝은 표정과 호기심 어린 눈빛이 어우러졌으며, 기존보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도 강조됐다. 우주인이라는 설정과 망원경을 활용한 연출은 ‘로켓 런치’라는 투어 명칭을 구체적인 장면으로 옮기며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QWER의 두 번째 투어는 다음 달 12일과 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일본과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9개 도시로 무대를 넓힌다. 서울에서 시작해 여러 아시아 도시를 잇는 일정에는 QWER의 음악을 더 넓은 세상에 각인시키겠다는 팀의 목표가 반영됐다.
‘로케이션 : 로켓 런치!!’는 더욱 견고해진 멤버들의 팀워크와 향상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QWER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밴드 퍼포먼스로 각 도시의 무대를 채울 계획이다. 시연의 개인 포스터는 투어가 내세운 우주 콘셉트와 확장 의지를 먼저 보여주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질 아시아 9개 도시 여정의 분위기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