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본편·서곡, 스위치2서 한 번에 즐긴다
핵심 요약
네오위즈가 본편과 DLC를 합친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을 닌텐도 스위치2용으로 출시했다. 스위치2 성능 최적화와 편의성 개선, 신규 난이도 및 도전 모드가 모두 반영됐다. 실물 패키지는 아이엠8비트와 협업해 10월 2일 발매되며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네오위즈가 6일 액션 역할수행게임 ‘P의 거짓’의 닌텐도 스위치2용 ‘컴플리트 에디션’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2023년 선보인 본편과 2025년 출시한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P의 거짓: 서곡’을 하나로 묶어, 두 작품의 콘텐츠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합본이다.
컴플리트 에디션은 닌텐도 스위치2의 구동 환경을 고려해 성능을 최적화했다. 본편 출시 후 순차적으로 반영된 편의성 개선 사항도 기본 적용했으며, 새로 추가된 난이도와 도전 모드까지 함께 담았다. 기존 콘텐츠와 후속 확장 콘텐츠, 그동안의 주요 업데이트를 단일 제품에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P의 거짓’은 본편과 DLC를 합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어섰다. 최지원 총괄 디렉터는 차세대 콘솔에서도 본편과 DLC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버전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닌텐도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여러 플랫폼에서 지식재산권의 생명력을 이어가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디지털 버전에 이어 실물 패키지도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패키지판은 글로벌 유통사 아이엠8비트와 협업해 오는 10월 2일 발매되며, 현재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네오위즈는 스위치2 최적화판의 정식 출시와 패키지 유통을 함께 추진하면서 ‘P의 거짓’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과 제품 형태를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