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로 무대 확대
핵심 요약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이 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출시됐다. 본편과 DLC ‘서곡’을 담은 디지털판 가격은 6만9800원이다. 실물 패키지는 오는 10월 2일 세계 시장에 발매된다.
네오위즈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을 6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작품은 PC와 콘솔로 선보였던 ‘P의 거짓’을 닌텐도 스위치 2 환경에 맞춘 버전이다. 기존 플랫폼에서 입지를 다진 대표 지식재산권(IP)을 닌텐도 이용자에게 확장하는 신작으로 마련됐다.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싱글 패키지 액션 RPG인 본편 ‘P의 거짓’과 다운로드 가능한 확장 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이 함께 담겼다. 디지털 버전은 닌텐도 e숍에서 6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장용 실물 패키지는 디지털판보다 늦은 오는 10월 2일 세계 시장에 발매될 예정이다.
‘P의 거짓’은 고전 피노키오 잔혹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소울라이크 장르의 게임이다. 한 명이 즐기는 싱글 패키지 액션 RPG로 제작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어섰다. 이러한 판매 성과를 토대로 ‘P의 거짓’은 네오위즈를 대표하는 흥행 IP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는 컴플리트 에디션이 차세대 콘솔 환경에 최적화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닌텐도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러 플랫폼에서 ‘P의 거짓’ IP의 생명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디지털판 출시에 이어 10월 실물 패키지의 글로벌 발매가 예정돼 있어 플랫폼 확장 일정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