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저스템, 실적과 AI가 가를 종목 향방
핵심 요약
POSCO홀딩스는 2차전지 소재와 인프라 부문의 실적 개선이 관심 요인으로 제시됐다. 저스템은 AI 자율 판단 시스템과 지능형 장비 고도화, 올해 실적 성장 전망이 부각됐다. 두 종목의 목표가는 각각 37만5,000원과 1만5,000원으로 설정됐다.
다음 주 관심 종목으로 POSCO홀딩스와 저스템이 제시됐다. 배준호 MTNW 어드바이저는 2차전지 소재와 인프라 사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POSCO홀딩스를 선택했다. 김동우 MTNW 어드바이저는 AI 자율 판단 시스템을 적용하고 지능형 장비 체계를 고도화한 저스템에 주목했다.
POSCO홀딩스는 포스코그룹 지주사로, POSCO를 100%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34% 증가했다. 방송에 제시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 3.76% 오른 33만1,000원이며 목표가는 37만5,000원, 손절가는 28만원으로 설정됐다.
저스템은 고객별 요구에 맞춘 LPM을 개발·납품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이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한다. AI 기반 자율 판단 시스템을 장비에 적용해 지능형 장비 체계를 강화한 점도 관심 요인으로 꼽혔다. 올해 실적의 큰 폭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수준이라는 판단이 제시됐다.
저스템의 제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50원, 8.72% 하락한 9,950원이다. 목표가는 1만5,000원, 손절가는 8,600원으로 잡혔다. 이수연 앵커가 진행하고 배준호·김동우 어드바이저가 출연하는 ‘주식민원처리반 2부’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에서 생방송되며, 종료 뒤 인터넷 다시보기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