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 수모로직 플랫폼으로 한일 보안사업 확대
핵심 요약
NSHC가 수모로직과 협력해 한국과 일본에 클라우드 보안·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공급한다. 실시간 로그 분석과 AI·머신러닝 기반 위협 탐지 기능을 NSHC의 보안 역량과 결합한다. 양사는 기술 지원과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며 일본의 SIEM·SOAR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NSHC가 수모로직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과 일본에서 클라우드 보안 및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NSHC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수모로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보안 로그 관리·분석 서비스를 두 나라에 공급할 권한을 확보했다.
수모로직 플랫폼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보안 로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시각화한다. 테라바이트(TB)급 이상의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위협 탐지 기능도 제공한다. NSHC는 여기에 모바일 보안과 위협 인텔리전스(CTI),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정보기술 환경이 온프레미스 중심에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러 클라우드와 내부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로그가 빠르게 늘면서 보안 담당자가 위험 신호를 적시에 식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분산된 로그를 한곳에 모아 즉시 분석하고 자동 대응 체계와 연동하려는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NSHC는 한국과 일본의 엔터프라이즈·금융·공공 고객에게 환경별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해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양사는 전문 기술 지원과 마케팅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일본에서는 통합보안관제(SIEM)와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분야의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