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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NYSE, 글로벌 시장 협력 논의
핵심 요약
NH투자증권과 NYSE그룹이 글로벌 자본시장 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미국 금융시장 동향과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활용, 디지털 금융시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 교류와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접근 기회 확대에 뜻을 모았다.
NH투자증권이 뉴욕증권거래소(NYSE)그룹의 린 마틴 회장 방한을 계기로 글로벌 자본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미국 금융시장 흐름과 한국 기업의 해외 자본시장 활용,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접근 기회 확대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NH투자증권에서는 배광수 사장과 강민훈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Retail Advisory 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NYSE그룹에서는 린 마틴 회장을 비롯해 마르코 청 아시아 및 중동 비즈니스 대표와 김민철 아시아 RM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NYSE의 글로벌 사업과 자본시장 전략을 총괄하는 린 마틴 회장과 배광수 사장은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변화와 미국 금융시장 동향을 폭넓게 살폈다. 한국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 방안과 디지털 금융시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시장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자본시장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에게 다양한 글로벌 시장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