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화성캠퍼스서 대면 연금 상담 시작
핵심 요약
NH투자증권이 화성 삼성전자 캠퍼스 인근에 연금 상담공간을 열었다. DC·IRP·연금저축 상담과 자산 분석, 세무·부동산 상담을 제공한다. 평일 운영과 네이버 예약, 디지털 연계를 통해 연금관리 접점을 넓힌다.
NH투자증권이 화성 삼성전자 캠퍼스 인근에 연금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디지털과 유선 중심으로 제공해 온 연금관리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넓혀, 삼성전자 등 주변 사업장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근무지 가까이에서 연금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화성캠퍼스에서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저축을 포함해 연금 전반을 상담한다. 상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투자성향과 은퇴계획, 자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운용 방향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세무·부동산 전문가도 정기적으로 방문해 절세와 부동산 등 연금 이외의 자산관리 고민을 상담한다.
상담공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으로 사전 일정을 잡을 수 있다. 대면 상담을 마친 뒤에도 디지털 채널을 이용해 연금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연금 전문 상담조직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고액 연금고객을 위한 연금VIP팀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화성캠퍼스 개소를 계기로 디지털 채널과 전문 상담조직, 오프라인 접점을 연결한 연금자산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일하는 곳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고, 디지털과 대면 채널을 연계해 투자성향과 생애주기에 맞는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