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무제한 적립 담은 ‘디 오리진스’ 선봬
핵심 요약
NH농협카드가 초고액자산가 대상 최상위 신용카드 ‘디 오리진스’를 출시했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국내 1%, 해외 2%를 한도 없이 NH포인트로 적립한다. 대리운전과 공항 라운지, 다섯 분야 중 하나를 고르는 럭셔리 바우처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 VVIP 전용 신용카드 ‘the Origins(디 오리진스)’를 10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NH농협카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상품군에서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하며, 국내외 결제 적립과 여행·문화·여가 분야의 혜택을 한 상품에 담았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를 NH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 이용액에는 2%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국내와 해외 모두 포인트 적립 한도를 두지 않아, 이용금액에 비례해 정해진 비율의 포인트가 계속 쌓이는 구조다.
이동과 공항 이용을 위한 서비스도 포함됐다. 프리미엄 대리운전은 해마다 10회 제공되며, 국내외 공항 라운지는 동반자와 함께 연간 2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서는 사전 룸 예약과 셰프 특선 혜택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이용자는 매년 제공되는 ‘럭셔리 바우처’를 통해 호텔, 골프, 파인다이닝, 스파, 클래식 공연 등 다섯 가지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디 오리진스는 무제한 포인트 적립을 기본으로 대리운전과 공항 라운지, 선택형 바우처를 결합해 NH농협카드 최상위 상품의 혜택 범위를 구성했다.